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지난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관내 1556명의 수험생에게 권향엽 국회의원과 지역의원들 지역 사회단체들, 학부모들과 함께 ‘D-Future’ 응원을 전하며 수험생 지원 활동을 펼쳤다. 사진=권향엽 Facebook
지난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남 제77지구 시험장 앞에서는 권향엽 국회의원, 배운고 학생들, 광양여고, 광양고, 백운고 학부모,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님, 선생님들이 함께 응원했다. 사진=권향엽 Facebook
이날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학부모회, 112자전거 봉사대, (사)청소년육성회 광양시지회 회원들, 지역교회 교인들도 함께 응원했다. 사진=권향엽 Facebook
13일 수학능력평가 광양시 전남 제77지구 시험장 앞에서 아침 일찍 따뜻한 차, 간식, 휴지, 물티슈, 응원 피켓까지 준비하였고, 권향엽 국회의원은 수험생들을 띠뜻하게 안아주는 등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사진=권향엽 Facebook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난 11월 13일,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수험생을 격려하는 따뜻한 풍경이 이어졌다.

수능 당일뿐 아니라 이후에도 미래세대를 향한 응원이 계속되며, 광양교육지원청은 ‘D-Future(디지털 미래)’라는 메시지로 1556명의 수험생에게 희망을 전했다.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올해 수능 시험장에서 ‘D-Future’ 응원 캠페인을 전개하며 관내 1556명의 수험생을 격려했다. ‘D-Future’는 디지털(digital)과 미래(future)를 결합한 표현으로, 변화와 혁신 속에서 새로운 길을 열어갈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긍정적 메시지다.

광양여자고등학교(77지구 제2시험장)를 비롯해 5개 시험장에서 이른 새벽부터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격려품을 나누며 학생들을 맞이했다. “잘될 거야”, “차분하게 보고 오면 돼”라는 따뜻한 응원은 긴장된 수험생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

수능 응원 현장에는 권향엽 국회의원과 지역의원들, 학부모회, 청소년육성회, 112자전거 봉사대, 지역 교회 등 다양한 시민단체가 참여해 ‘지역이 함께 응원하는 수능 풍경’을 만들었다. 학부모와 교사들은 따뜻한 차와 간식, 물티슈, 응원 피켓 등을 준비해 학생들의 긴장을 덜어주었으며, “아침은 먹었니?”, “그동안 공부한 만큼만 해도 충분해”라는 말로 마음을 북돋웠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수능 전부터 시험장 주변 소음관리, 교통 통제, 시설 안전 점검 등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하며 수험생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힘썼다.

김여선 교육장은 “광양 시험지구의 1556명 수험생 모두가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며 “수능 이후에도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수능에는 광양고 371명, 광양여고 439명, 광양백운고 345명, 중마고 289명, 구례고 112명 등 총 5개 시험장에서 1556명의 학생이 응시했다. 수능은 끝났지만 지역사회 곳곳에서는 여전히 “미래세대를 응원하자”는 메시지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

수능은 하루지만, 청소년들의 미래는 그 이후에도 계속된다. 올해 광양의 응원 풍경은 단순한 시험 격려를 넘어 ‘우리 지역이 함께 미래를 만든다’는 따뜻한 연대의 장면을 보여주었다. ‘D-Future’라는 메시지처럼, 변화의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이 새로운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