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사진’ 봉사단이 어르신과 시민들의 사진을 직접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양제철소
캘리그라피 재능봉사단이 어르신과 주민들과 함께 캘리그라피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양제철소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 재능봉사단이 11일 광양시 중마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액티브 시니어 페스티벌’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채로운 체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광양시와 중마노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복지관 수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이 직접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광양제철소의 ▲‘캘리그라피’ ▲‘마음이음 꽃꽂이’ ▲‘찰칵 사진’ 재능봉사단이 참여해 각자의 체험 부스를 운영,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찰칵 사진’ 봉사단은 현장에서 어르신과 시민들의 사진을 직접 촬영하고, 이를 즉석 미니액자에 담아 선물하며 행사의 따뜻한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왔다.

‘마음이음 꽃꽂이’ 봉사단은 3개월간 직접 제작한 꽃꽂이 작품으로 포토존을 조성해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캘리그라피’ 봉사단은 시민들이 직접 파우치에 글씨와 그림을 새겨보는 캘리그라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임직원들이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창단한 ‘재능봉사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현재 총 49개 봉사단, 약 2800명의 봉사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축제 참여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