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오는 12월 11일까지 노인 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우울형 이용자 42명을 대상으로 추후자조모임 ‘소나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후자조모임 ‘소나기’는 정서적 우울감과 외로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집단활동 종료 이후에도 자발적으로 모임을 이어가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6개 소그룹으로 나누어 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1회기 목재체험, 2회기 아로마체험, 3회기 제빵체험으로 구성됐다.
첫 회기는 백운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가을 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목재를 조립하고 나사를 박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직접 만들어 더 애착이 간다”,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이드 테이블이 마음에 들고 친구들과의 추억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난숙 노인장애인과장은 “집단활동을 통해 형성된 관계가 추후 자발적인 교류로 이어지길 바라며, 어르신들의 사회관계 회복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우울감이 높거나 고독사 위험이 있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개별 상담, 우울증 진단 및 투약 지원, 집단활동 등 다양한 노인 맞춤돌봄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 광양시 노인장애인과(061-797-4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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