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알도수변축제가 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배알도수변공원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무대공연이 1부에, 시민참가 무대가 2부로 이어졌다. 사진=배진연
무대공연은 “불나비장구’의 화려한 율동과 무대울림의 장단으로 배알도수변축제가 시작되었다. 사진=배진연소울섹소폰 공연단의 연주는 많은 관객들의 호응으로 앵콜이 연속되었다. 이어진 무대공연은 시 낭송, 하모니카 연주, 통키타 연주, 장고, 북 등 다양한 공연에 관객들은 즐거워 했다. 사진=배진연단풍으로 물들은 배알도수변공원에 따스한 햇살 아래 무대공연은 무르익고 인기 있는 부스에는 체험관객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배진연전통 광양 김 만들기 체험장은 단연코 인기 있는 부스였다. 김을 만들고 있는 자녀의 사진을 촬영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흐뭇하다. 사진=배진연볏짚으로 달걀을 묶는 달걀꾸러미 체험은 인기가 높아 행사 중반에 달걀 소진으로 종료되는 부스였다. 사진=배진연인형 만들기 체험. 제작된 인형 모형에 솜을 넣어서 인형을 만들고 장식을 하는 체험으로 긴 줄이 어린이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배진연꿩 먹고 알 먹고 쿠키 만들기 체험. 쿠키에 장식을 해서 먹는 체험으로 만드는 어린이도 기다리는 어린이도 마냥 즐겁다. 사진=배진연무대 외 숲밧줄 체험. 나무한테는 미안하지만 밧줄을 타는 스릴 만끽 외침이 배알도수변공원이 소란스럽다. 사진=배진연광양 엣날사진 전시장. 발길은 뜸하지만 엣추억으로 되돌아 가는 추억의 전시장이었다. 사진=배진연배알도수변축제 백미 ‘광양용지큰줄다리기’ 시연체험. 광양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등 내외빈이 참여한 큰줄다리기는 지는팀도, 이기는팀도 환한 웃음을 지었다. 사진=배진연배알도수변축제는 시민단체 주관행사지만 기관단체장, 국회의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사진=배진연시민 참여 어린이팀과 어른팀의 용지큰줄다리기. 마냥 즐겁기만하다. 사진=배진연
제4회 배알도수변축제가 9일 배알도수변공원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무대공연이 진행된 1부와 시민참여 무대로 진행된 2부에는 단풍으로 물든 주변 풍경과 어울러진 추억의 축제로 광양시민과 광양 배알도수변공원을 찾은 관광객에게 기억되었다.
배알도수변축제는 순수한 시민단체의 주관과 협조, 참여로 이루어낸 축제로 의미가 있다. 뜻있고 알차게 준비한 행사장의 이곳저곳을 사진으로 보도했다.
이번 배알도수변축제를 준비한 김대성 위원장은 “배알도는 요즈음 세계에 알려진 한국음식 김은 김여익선생님이 이곳에서 발견해서 김양식법을 성공해서 광양 김시식지로 유명하다”면서 “김 풍작을 기원하는 광양용지큰줄다리기는 전남무형문화재로 심사 중인데 올해 문화재등록이 확실하다”고 말하면서 “윤동주 유고본존 정병욱가옥 등 이곳 문화유산은 오늘 축제 즐거움과 함께 가져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