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풋살협회(협회장 이영호)는 11월 9일 광양시 덕례리 소재 부영풋살장에서 ‘2025년 제10회 광양시풋살협회장배 풋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황금, 부흥, GFS, 행복한축구단, 하람, 고정관념, 래빗FS, 가야, JM, 아반 등 9개 팀이 출전해 예선부터 결승까지 총 24경기를 치열하게 펼쳤으며, 응원 및 관람객 등 150여 명이 함께하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1·2구장에서 진행된 예선전에서는 각 팀의 고른 실력과 전략이 돋보였다. 경기 결과, 부흥팀이 최종 결승에서 래빗FS를 꺾고 우승 트로피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GFS가 3위에 올랐다.
김윤하 우승팀 ‘부흥’의 대표선수는 “팀원 대부분이 교대 근무자라 연습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았지만, 모두가 시간을 내어 꾸준히 훈련한 덕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10명의 주전 선수를 전략적으로 분배해 교대 출전한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호 광양시풋살협회장은 “풋살은 남녀노소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운동”이라며 “광양에는 성인 남성팀뿐 아니라 여성팀도 꾸준히 늘고 있고, 목포·광주 등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동호인들이 참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광양 지역에는 등록된 남성팀만 45개, 여성팀 2개가 있으며, 봄·가을 정기 대회를 비롯해 교육청 및 기관 프로그램과 연계한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는 국가와 지자체가 풋살장 확충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고, 학생과 청소년 대상 풋살 교육을 통해 건강증진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양시풋살협회 관계자는 “단순한 경기의 장을 넘어, 광양 시민들의 스포츠 교류와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리그전과 생활체육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즐기는 풋살 도시, 광양’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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