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아름다운가게 광양중마점은 지난 10월 13일, ‘2025 광양 나비(나누고 비우고) 릴레이기부캠페인’의 일환으로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태순 아름다운가게 광양중마점 간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인사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 박문섭 시의원, 배수미 광양장애인평생교육원장, 이정숙 앙상블음악학원 원장, 김경백 전남학원협회 부회장, 방승희 아동문학작가, 신미자 음악학원장, 아름다운가게 우경미 본부장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아름다운가게 활동천사들도 함께하며 뜻깊은 자리를 함께 만들었다.
‘광양 나비’ 캠페인은 ‘나누고 비우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사회적 순환과 환경 보호를 함께 실천하는 시민참여형 나눔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812점의 기부물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통해 약 133kg의 탄소 저감 효과가 발생했다. 이는 어린 소나무 108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환경적 효과로, 종이컵 1,776개, 비닐봉투 257개를 사용하지 않은 성과와도 맞먹는다.
최대원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양아름다운가게와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오늘 행사가 지구를 살리고 이웃에게 희망이 되는 자리가 되어, 광양 나비가 힘차게 날아오르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름다운가게 우경미 본부장 역시 “2025년을 시작으로 광양 나비 캠페인을 통해 희망·사랑·기쁨·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내년에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로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회자인 김태순 간사는 “오늘 우리의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구 환경과 사회 변화에 기여한 일”이라며 “이 모든 것은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오늘 행사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며, 참석자들에게 나눔에 동참하는 의미로 적극적인 구매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의 시작은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51명의 ‘릴레이 기부천사’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가능했다. 아름다운가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실천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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