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장애인복지관이 오는 5월 13일 관내 1층 강당에서 이용자 중심의 문화행사인 ‘2026년 광양장복 노래자랑’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 모집과 함께 예선과 본선 일정이 공개되며 지역 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참여 대상은 광양장애인복지관 이용자 개인 또는 팀이다. 단 최근 2년간 수상자는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4월 20일까지 복지관 안내실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 후 당일 불참 시 자동 탈락 처리된다.
‘2026년 광양장복 노래자랑’은 참가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예선을 진행한다. 예선은 4월 30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노래방 프로그램 시간에 맞춰 진행된다. 심사는 1절 기준으로 간단하게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본선 진출자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2026년 광양장복 노래자랑’은 단순 경연을 넘어 이용자들의 문화 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다른 이용자들과 소통할 기회를 갖는다. 관람객에게도 즐거운 문화 향유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참여를 준비 중인 한 이용자는 “평소 노래를 좋아했지만 무대에 설 기회는 많지 않았다”며, “광양장복 노래자랑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광양장애인복지관 건강문화지원팀 이예슬 사회복지사는 “이 행사는 이용자들이 주인공이 되는 자리”라며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지역 내 장애인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 중심 복지 서비스가 강화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도 자연스럽게 확대될 전망이다.
‘2026년 광양장복 노래자랑’은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는 실질적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무대로서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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