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푸르지오 더퍼스트 경로당은 매월 1회 이상 자발적인 계획을 수립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성황천 꽃길 조성, 아파트 주변 쓰레기 수거, 방범 순찰, 관목 정리 등이다. 푸르지오경로당 봉사단이 성황천 꽃심기에 열중이다. 사진=안성수

 

광양 푸르지오 더퍼스트 경로당은 매월 1회 이상 자발적인 계획을 수립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성황천 꽃길 조성, 아파트 주변 쓰레기 수거, 방범 순찰, 관목 정리 등이다. 사진=안성수
광양 푸르지오 더퍼스트 경로당은 매월 1회 이상 자발적인 계획을 수립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성황천 꽃길 조성, 아파트 주변 쓰레기 수거, 방범 순찰, 관목 정리 등이다. 사진=안성수

광양 푸르지오 더퍼스트 아파트 경로당이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어른다운 노인’ 생활 실천을 목표로 내건 이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는 모범 경로당으로 자리매김했다.

광양 푸르지오 더퍼스트 경로당은 매월 1회 이상 자발적인 계획을 수립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성황천 꽃길 조성, 아파트 주변 쓰레기 수거, 방범 순찰, 관목 정리 등이 있으며, 어르신들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3년 전부터 ‘전남으뜸마을’ 사업에 참여해 매년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아파트 주변에 나무와 꽃을 식재하고 있다. 이는 주민들의 정서 함양은 물론 쾌적한 주거 환경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체계적인 봉사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3년 전 별도의 봉사단을 구성했으며, 현재 전체 회원 48명 중 14명이 가입해 활동 중이다. 봉사 실적 또한 꾸준하다. 2024년에는 23건의 활동에 235명이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17건에 146명, 2026년 현재까지 4건에 45명이 화단 전정과 방범 순찰 등에 힘을 보탰다.

경로당은 봉사활동 외에도 회원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광양시 디지털정보과 주관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2시에는 노래교실을, 금요일 같은 시간엔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골약건강지원센터와 연계해 매월 혈압·혈당 관리, 치매 예방, 식단 관리 등 체계적인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현봉 자원봉사단장은 “뜻이 있는 회원들이 체계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봉사단을 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 경로당 회원 모두가 봉사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즐겁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7년 전국 제일의 모범 경로당 선정을 목표로 지역사회 봉사활동 평점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