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아름다운가게 광양중마점은 지난 3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원희와 함께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 김종우 사장과 반승진 부사장, 홍성용 공장장을 비롯해 아름다운가게 조주형 국장, 우경미 본부장, 활동천사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앞서 아름다운가게 광양중마점 김태순 매니저는 “㈜원희는 2020년 3월 31일 설립된 탈류제 생산 전문기업으로,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해 온 기업”이라며 “창립 6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나눔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희 김종우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물품 기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봉사자로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오늘 하루가 모두에게 아름다운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아름다운가게 조주형 서부지역사업 국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나눔과 순환의 가치 실현에 동참해 주신 ㈜원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과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원희 김종우 사장이 아름다운나눔보따리 사업을 위해 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 사장은 2024년 200만 원, 2025년 5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도 5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9월 4일에는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행사 당일에는 총 91명의 시민이 참여해 865점의 물품을 구매했으며, 약 708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500만 원은 광양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사업 후원금으로 사용되며, 나머지 수익금 역시 어려운 이웃과 공익활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원희 임직원과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길 위의 광양사(史), 길 위의 사람들] ⑭ 집에 담긴 사유와 질서, 광양 거연정과 술재 박희권](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4/거연정-표지-1-218x150.jpg)




![[기자수첩] 중동발 에너지 위기, 생활 속 절약 실천 중요](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4/승용차5부제-218x150.png)


![[기자] 응급복구로 버티는 매치재](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4/20260401-국지도-58호선-매치재-산사태-현황-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