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그룹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에 발맞춰 임직원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친다.
30일 포스코그룹 보도자료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실천 캠페인인 ‘S.A.V.E. 챌린지’를 시작한다. 이번 챌린지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이를 기업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명칭인 ‘S.A.V.E.’는 ▲계단 이용(Step Up) ▲대중교통 및 도보 이용(Active Transit) ▲카풀 활용(Vehicle Share) ▲전원 차단(Energy Off) 등 일상과 업무 공간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4가지 핵심 활동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국내 19개 그룹사 임직원들은 그룹 전용 모바일 플랫폼인 ‘챌린지(CHAlleNGE)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포스코그룹은 30일부터 일주일간 참여 신청을 받은 뒤 내달 4월 6일부터 본격적인 실천 활동에 돌입한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인증 실적에 따라 1인당 최대 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기프티콘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에너지 위기 상황이 완화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적정 실내 온도 준수와 조명 소등 등 생활 밀착형 에너지 절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하는 등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기자수첩] 세월 풍파 견뎌낸 순박한 고려 미소, ‘광양 성황리 삼층석탑’](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4/광양-성황-3층석탑-6-218x150.jpg)



![[길 위의 광양사(史), 길 위의 사람들] ⑭ 집에 담긴 사유와 질서, 광양 거연정과 술재 박희권](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4/거연정-표지-1-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