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 안내 홍보물이다.
2026년 제62회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 안내 홍보물이다. 이미지=전라남도교유청 광양도서관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한 제62회 도서관의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제62회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김려윤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 내부 전경 일부이다.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 내부 전경이며 자료실에서 학부모가 필요한 책을 선택하고 있다. 사진=김려윤

전라남도교육청 광양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의 날을 맞아 지역민을 위한 풍성한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26일 청광양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도서관 주간 행사가 펼쳐진다. 일상 속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그림책 체험·전시·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그림책 ‘수평선 속으로’를 주제로 한 체험 활동이다. 오는 4월 12일 도서관 1층 갤러리 희양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그림책을 매개로 한 놀이 활동으로 꾸며져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전망이다.

행사 기간 내내 참여형 이벤트도 이어진다. ‘가족 회원을 부탁해’는 2인 이상 가족 회원이 도서 5권 이상을 대출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며, ‘오늘은 내가 독서왕’ 퀴즈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표지가 가려진 책을 키워드만 보고 선택해 대출하는 ‘깜짝! 비밀 독서단’은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어린이 마법 공연 ‘열려라! 마법선물상자’도 준비됐다.

4월 북큐레이션과 그림책 원화 전시는 4월 한 달간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그림책 ‘수평선 속으로’ 놀이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 홈페이지 내 독서문화행사 신청란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과 기념품이 지급되며, 수량이 한정돼 있어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서유경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민이 문화를 향유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많은 시민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세부 일정은 전화(061-797-53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