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서 수상자와 참가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박분옥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참가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박분옥
한 참가자가 지인들의 응원을 받으며 열창하고 있다. 사진=박분옥
광양 주부들로 구성된 난타공연단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박분옥
전국에서 활동하는 모델들이 멋진 워킹을 선보였다. 사진=박분옥

재능 있는 신인 가수 발굴을 위한 ‘제1회 광양매화 전국가요제’가 열렸다.

이번 가요제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21일 광양 커뮤니티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앞서 지난 3월 8일 진행된 예선전에는 총 69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5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숨겨진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자들의 지역도 다양했다. 광양 시민을 비롯해 대전·부산·용인·전주·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실력자들이 모여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한국향토위원회’ 전남본부장이자 ‘광양 라라뮤직’ 회장을 맡고 있는 김정남 회장은 “평소 노래 실력은 뛰어나지만 가수가 되는 방법을 모르는 재능인들이 많아 이들에게 신인 등용문을 열어주기 위해 이번 가요제를 처음으로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본선 진출자들에게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된다. ‘태극 엔터테인먼트’에서 제공하는 곡을 비롯해 ‘안동역에서’를 작사한 김병걸 작사가 등 유명 음악가들이 신인 발굴을 위해 내놓은 작품들을 접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1·2·3위를 차지한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정식 곡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김정남 회장은 “재능 있는 가수 지망생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활동하길 바란다”며 “광양매화 전국가요제가 향후 100회까지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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