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제철소 포스코 1% 나눔재단은 3월 19일 오전 10시 중마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다같이 배우고 나누고’ 사업비 4800만 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정완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광양시의회 박문섭 총무위원장과 시의원들, 박경미 전라남도의원, 광양제철소 박종일 부소장, 프로그램 강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행사로는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이 하모니카, 팬플룻,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025년 중마노인복지관 재능나눔 활동에 기여한 선배 시민으로 윤광수, 박영희 어르신이 선정돼 김정완 시장 권한대행과 박종일 부소장으로부터 한국노인복지관이 인증한 배지와 상품을 수여받았다.
정병관 중마노인복지관 관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배지는 매우 영광스러운 의미를 담고 있다”며 “올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재능을 발휘해 수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정완 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건강한 모습의 어르신들을 뵙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재능나눔 인재 양성 프로그램 협약식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또한 “이곳에 올 때마다 어머니 생각이 나 마음이 뭉클해진다”고 전했다.
박종일 광양제철소 부소장은 “식전 공연을 통해 오히려 큰 에너지를 받았다”며 “포스코는 앞으로도 광양시와 노인복지관과 함께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마노인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배려계층 어르신들이 전문 교육을 받아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을 재정립하고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은 올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배려계층 어르신 315명(연인원 9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12개 프로그램을 통해 재능나눔 교육과 지역사회 활동이 병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세대 간 이해 증진과 사회적 통합 효과도 기대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포스코 1% 나눔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어르신들의 다양한 재능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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