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미술관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교류 확대와 전남 미술사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소장작품 구입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에는 작가, 화랑, 법인 관계자 등 작품 소장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신청자는 1점, 화랑 및 법인은 최대 2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홍보물 이미지=전남도립미술관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소장품 컬렉션을 체계적으로 확장하고 전남 미술사 연구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확보된 작품은 향후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연구 사업 등에 활용돼 지역 미술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도립미술관(관장 이지호)은 12일 한국 근‧현대미술의 교류 확대와 전남 미술사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소장작품 구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작품과 ▲전남 미술사의 흐름과 맥락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 주요 대상이다. 또한 ▲전남의 역사와 지리, 자연, 문학적 특징을 주제로 한 작품 ▲동시대 미술의 주요 경향을 보여주는 대표작, ▲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한 작가의 작품도 포함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소장품 컬렉션을 체계적으로 확장하고 전남 미술사 연구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확보된 작품은 향후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연구 사업 등에 활용돼 지역 미술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에는 작가, 화랑, 법인 관계자 등 작품 소장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신청자는 1점, 화랑 및 법인은 최대 2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작품수집추천위원회’와 ‘작품수집심의위원회’의 두 차례 심의를 거쳐 구입 여부와 가격이 결정되며, 공정한 절차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최종 결과는 오는 5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접수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매도를 희망하는 작가 또는 소장자는 등기 우편으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등기 우편 소인 기준 3월 31일까지 인정된다.

공고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립미술관 누리집(artmuseum.jeonnam.go.kr)과 미술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전남도립미술관 (061-760-3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