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철강 중심 산업 구조를 넘어 인공지능(AI)·로봇·반도체·이차전지 등 미래 첨단산업으로 산업 지형을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16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2시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전남 동부권 산업 대전환 혁신 포럼’이 열렸다. 학계·산업계 전문가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서는 미래 산업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포럼에서 광양시와 한국생성AI파운데이션(KGAF)은 AI 산업 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전문가들은 제조 현장 자동화, 반도체 클러스터 참여, 이차전지 전주기 순환망 구축 등 다양한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광양시는 철강·석유화학 기반과 항만 물류 인프라를 토대로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정책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AI·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수소 등 첨단산업이 광양의 미래를 이끌 핵심 축이 될 것”이라며 “산업 대전환 추진 TF를 구성해 시민과 함께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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