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하는 전남 지역 주민을 모집한다.
9일 환경부에 따르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자동차 분야’의 2026년도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전남지역 모집 기간은 지난 3월 9일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이며, 증빙서류는 3월 20일 오후 12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참여 대상은 본인 명의 차량을 소유한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car.cpoint.or.kr)에 접속해 회원가입 또는 재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 완료 후에는 문자메시지로 발송되는 URL을 통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누적 주행거리 표시) 사진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제출해야 하며, 기존에 촬영된 사진이나 휴대전화 화면을 재촬영한 사진은 인정되지 않는다.
참여자는 신청일로부터 약 6개월간(10월까지) 일평균 주행거리를 줄이는 방식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감축 실적은 차량 등록 이후 신청일까지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산정하며, 사업 종료 시점의 누적 주행거리와 비교해 감축량과 감축률을 결정한다. 10월경 최종 주행거리 확인을 위해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재제출해야 하며, 미제출 시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센티브는 감축률과 감축량 가운데 참여자에게 유리한 기준을 적용해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감축률 40% 이상이거나 감축량 4000km 이상일 경우 최대 금액인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참여 기간 중 신청 차량의 명의를 유지해야 하며, 중고차 판매·폐차 등으로 명의가 변경될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센티브는 본인 명의 계좌로만 지급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별 모집 대수 범위 내에서 증빙자료 제출을 먼저 완료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는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전남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문의: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상담센터(166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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