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전 8시부터 광양시 광영동 주민센터와 인근 지역에서 제철소 내 49개 재능 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정화·주거환경 개선·아동센터 청소·학습지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찰칵사진봉사단이 촬영하고 있다. 사진=소재민
정인화 광양시장 봉사단 격려. 사진=소재민
사진 즉석 인화 모습.  촬영=소재민
뻥튀기 봉사단체의 활동 모습. 사진=소재민

‘광양제철소 1% 나눔봉사단’이 광양시 광영동 일대에서 2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봉사단은 지난 7일 오전 8시부터 광양시 광영동 주민센터와 인근 지역에서 제철소 내 49개 재능 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정화·주거환경 개선·아동센터 청소·학습지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과 고재윤 제철소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봉사단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나눴다. 특히 ‘찰칵사진봉사단'(단장 양경식)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촬영해 20분 만에 인화한 4×6 액자를 제작·증정하는 특별 서비스를 선보였다. 준비한 액자 200개가 모두 소진될 만큼 현장 반응이 뜨거웠으며, 사진을 받아 든 주민들은 “감사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광양제철소 1% 나눔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