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월 시정발전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에서 정인화 광양시장과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수상자와 가족, 시민들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대현
정인화 광양시장이 3월 4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월 시정발전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에서 축사를 통해 수상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김대현
중마노인복지관 박옥희씨 봉사왕 수상. 사진=김대현
새마을 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 단체 표장. 사진=김대현
광양시립합창단 노래공연. 사진=김대현

광양시는 3월 4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홀에서 ‘3월 시정발전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과 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과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수상자 가족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1명, 전라남도지사 표창 단체 1곳과 시민 1명, 광양시장 표창 시민·단체 35명 등 총 44명이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의료·복지·기부·재난 지원, 등굣길 교통봉사, 마을 환경정화, 방범순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해왔다. 특히 이달의 봉사왕에는 단체 ‘청도회’와 개인은 중마노임복지관  박옥희 씨가 선정돼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는 광양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어 분위기를 한층 밝게 했다. 이어 국민의례, 감동 영상 시청, 시장 축하 인사, 표창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수상자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인화 시장은 “광양은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시민들 덕분에 성장하는 도시”라며 “오늘 수상하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봉사와 배려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