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궁도협회가 3차에 걸친 공개 선발전을 통해 제65회 전라남도 도민체전 출전 대표 선수 14명을 최종 확정했다.
‘광양시 궁도협회'(회장 김동문)는 제65회 전라남도 도민체전 광양시 대표 선수 선발전을 진행하고 상위 14명을 대표 선수로 낙점했다. 선발전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3차에 걸쳐 실시됐다. 1차 선발전은 지난 2월 8일 백운정에서 광양시 궁도 선수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2차는 2월 21일 유림정, 3차는 2월 22일 마로정에서 각각 진행됐다.
선발 방식은 3차 누적 관중(과녁 적중) 성적을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1차에서는 3순(화살 15발) 발시 성적으로 40명을 추렸고, 2차·3차에서는 선발된 40명이 각각 9순(화살 45발)을 발시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그 결과 상위 14명이 광양시 대표 선수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1~7위(7명)는 도민체전 대표로, 8~14위(7명)는 생활체육대회 선수로 각각 제65회 전라남도 도민체전에 출전한다.
김동문 광양시 궁도협회장은 “이번 선발전은 참가 선수들의 기량이 전반적으로 크게 향상돼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며 “도민체전에 출전하는 광양시 궁도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양시 궁도협회는 이번 대표 선수 선발을 계기로 도민체전 상위 입상을 목표로 본격적인 강화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협회는 체계적인 훈련과 지속적인 선수 발굴을 통해 지역 궁도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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