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광양제철소(부소장 박종일)와 전남드래곤즈(사장 송종찬)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시청 만남실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쌀 20kg 360포대(2184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2012년부터 광양제철소, 전남드래곤즈,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 업무협약(MOU)을 맺고 추진 중인 ‘감사나눔 희망골’사업을 통해 마련되었다.
이번 사업은 전남드래곤즈 홈경기에서 1골이 기록될 때마다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가 각각 백미 100kg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량은 총 6만8600kg(20kg 기준 3430포대)에 달한다.
전달식에 참석한 포스코 광양제철소 박종일 부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드래곤즈 송종찬 사장은 “팬들의 응원과 선수들의 땀으로 만들어진 희망골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지역과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랑나눔복지재단 김재경 이사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백미는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