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지난 11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10월 시정발전 유공 시민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시민 4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과 수상자 가족,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석해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도지사 표창은 3명이 수상했다.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적십자 운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옥곡 이장 성호주 씨,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쓰고 지역사회 화합에 앞장선 광영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철수 위원, 그리고 주민자치센터에서 하모니카를 가르치며 시민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한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박혜숙 강사가 그 주인공이다.
또한 이달의 봉사왕으로는 지역사회 장애인과 어르신들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랑나누기 봉사단 이창희 씨가 선정되어 시장표창을 받았다. 이 씨는 누적 봉사점수 3990점을 기록하며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우리 사회를 더욱 밝고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광양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교육발전 선도지역 선정,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 11년 연속 수상, 용강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 나은 광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