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면새마을부녀회가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을 대접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사진=최학인
광양시 진상면 8개 사회단체는 11월 5일 진상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광양시

광양시 진상면 8개 사회단체는 11월 5일 진상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에는 진상면발전협의회,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태양광발전소경영위원회, 생활개선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남녀의용소방대 등 8개 사회단체가 참여했다.

기탁된 성금은 진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되어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연주 진상면발전협의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여러 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지역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8개 사회단체와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정기탁이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