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교육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학교 안심폰트’ 21서체 21종을 새로 보급한다고 10월 28일 밝혔다. 자료=교육부

이제 학교에서도 저작권 걱정 없이 다양한 글꼴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교육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학교 안심폰트’ 21서체 21종을 새로 보급한다고 10월 28일 밝혔다. 이로써 학교 현장에 제공되는 학교 안심폰트는 총 65서체 88종으로 확대됐다.

학교 안심폰트는 이용 목적과 대상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글꼴로, 교사와 학생 누구나 수업자료·가정통신문·학급 소식지·교내 행사 안내문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지난 3년간 44서체 67종을 보급해 왔으며, 이번 추가 보급으로 학교 현장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 학교 안심폰트는 2022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학교 수요가 높은 서체를 선정해 보급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보급된 서체들은 디자인 완성도가 높고, 공문서부터 홍보물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학교 안심폰트는 교육저작권지원센터 누리집(https://copyright.keris.or.kr)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학교안심 템플릿’(PPT 12종, 포스터 7종)도 함께 제공돼 학교가 손쉽게 안내문과 게시 자료를 제작할 수 있다.

문의 : 교육부 책임교육정책관 교육콘텐츠정책과(044-203-6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