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회장 김종규)는 4월 22일 오후 2시 30분부터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350명을 대상으로 ‘한궁의 활용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광양시는 이날 교육에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경로당 회장들과 정인화 광양시장,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최대윤 광양시의회 의장,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양시는 이번 교육에 대한한궁협회 정희종 사무총장을 초청해 한궁의 활용 방법, 경기 규칙, 투척 자세 등에 대한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영상 자료와 실기 시범을 통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광양시는 한궁이 한국에서 개발된 스포츠로, 전통 투호와 다트를 접목해 현대화한 종목이며,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 던지는 방식으로 신체 균형을 유지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실내외에서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규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각 경로당에서 보유하고 있는 한궁을 잘 활용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 리듬을 갖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로당 회장님들이 배운 내용을 회원들에게 적극 전파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양지회 김문수 사무총장은 이어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따른 달라진 운영 규정’을 설명하며 △경로당 운영비 회계관리 △문서관리 및 예산 집행 △운영 규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광양시는 이날 교육 내용을 책자로 제작해 각 경로당에 배포, 실질적인 운영과 한궁 활용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문의 : 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061-763-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