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향옥 기자

1 기사0 댓글
MBC 라디오작가로 10년간 일했습니다. 2007년 광양으로 내려와 살면서 2019년까지 유치원과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으로 불리는 게 좋았습니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문학동인지 회원으로 지냅니다.
spot_img

주간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