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가 2026년 탄소중립 실천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3월 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환경교육과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이끌어 갈 시민 활동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인원은 총 45명이다.
교육은 3월 19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총 18시간 과정으로, 이론교육 5회(15시간)와 생태탐방 및 선진지 견학 2회로 구성된다. 교육 장소는 광양시 중마중앙로 162에 위치한 광양시 환경교육센터 교육장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후변화의 이해 ▲탄소중립 실천 방안 ▲자원순환 ▲생태탐방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이다. 특히 일상 속 에너지 절감과 자원순환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활동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체 교육과정의 8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자에게는 향후 환경교육센터 강사 채용 및 광양시 환경과 계약직 채용 시 가점이 부여되는 혜택도 제공된다.
교육 대상자 발표는 3월 10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사무국(061-791-455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탄소중립(Net-Zero)이란 인간 활동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들어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도록 하는 개념으로, 배출량과 흡수량이 균형을 이룰 때 달성된다. 전문가들은 지역 단위의 실천과 시민 참여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뿐 아니라 시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 특히 지역사회 활동을 희망하는 시니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사무국(061-791-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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