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문화원(원장 이형휘)은 2월 12일 광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태균전라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회원 19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광양시 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도 백운문예제 입상자 시상, 이형휘 원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이형휘 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년간 ‘광양의 국보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길에서 보다’, ‘광양義정신’ 등 총 5권의 책을 발간했다”며 “문화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점차 분명해지고 있는 만큼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10여 년간 문화원 사무국장을 맡아온 김종현 국장에게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표창과 감사장이 전달됐다.
정기총회는 성원 보고와 개회 선언에 이어 2025년 회의록 승인 및 감사보고를 진행했으며, 별다른 이의 없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중 설성 김종호 선생 추모식 추진과 관련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문화탐방 운영 시 회원 참여 비율을 사전에 정해 운영하자는 건의도 나왔다.
한 회원은 “정기총회가 원만하게 진행됐다”며 “건의사항 중 수용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반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백한희 광양문화원 과장은 “항상 회원들의 많은 참여와 격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문화원 발전과 회원들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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