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2월 3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 ‘2월 시정발전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과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수상자 가족,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노고를 함께 격려했다.
이번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총 47명(전라남도지사 표창 6명, 단체 3팀, 시민 38명)이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정인화 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행사에 앞서 광양시립합창단의 합창 공연이 식전 무대를 열어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으며, 이어 국민의례, 감동 영상 시청, 시장 축하 인사, 표창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우리 광양시는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과 나눔으로 성장해 가는 도시”라며 “오늘 표창을 받으신 분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해 오신 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박수를 요청했다.
또한 정 시장은 광양시의 최근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정 시장은 “지난 1월 세계청년리더총연맹으로부터 행정혁신 대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친환경 농업 대상도 수상했다”고 밝히고, “3월에 열리는 광양매화축제가 4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돼 100만 명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끝으로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이달의 봉사왕’으로 선정된 김월래 씨(포스코 마음이음봉사단)는 2010년부터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6719시간의 봉사 시간을 기록하며 봉사자들의 귀감이 돼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 광영동에 거주하는 서성심 씨(광영동 상공연합회)는 광영동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표창을 받았다.
이 밖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많은 유공자들이 이날 영예로운 표창을 수상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매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시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