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200억 원을 추가 발행해 올해 총 발행 규모를 1000억 원으로 확대했다. 시는 이번 조치와 함께 캐시백 15%를 한시적으로 지급한다.
광양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자금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해 추진된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으로, 지난해에도 700억 원 규모가 조기 소진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한 바 있다.
시는 이번 확대 발행을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은 상품권 구매 시 15% 특별 캐시백을 제공하며, 10월부터는 13%가 적용된다. 이번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다압면 가맹점에는 5% 추가 캐시백이 지원된다. 단,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해종 광양시 투자경제과장은 “민생경제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적극 조치한 결과 200억 원 추가 발행이 가능해졌다”며 “이번 조치가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구매 한도가 7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사용처는 전년도 매출 30억 원 미만의 가맹점으로, 모바일 앱 ‘Chak(착)’을 통한 충전 또는 농협·광주은행·새마을금고·신협 등 지역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혜택은 9월 15%, 10월 이후 13% 캐시백이 적용되며, 다압면 가맹점은 5%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경제를 살리는 힘이 된다”며 “광양사랑상품권을 많이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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