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 금호도서관은 오는 9월 22일 오전 11시 장석주 시인을 초청해 특별 강연 ‘시가 없으면 외롭지 않을까요?’를 연다. 이번 강연은 시와 함께하는 삶의 의미를 전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장석주 시인은 “대추 한 알”로 잘 알려져 있으며, 1975년 등단 이후 50여 년간 시·평론·에세이를 넘나들며 활동해왔다. 그는 “대추 한 알”, “간장 달이는 냄새가 진동하는 저녁” 등 작품에서 보듯 일상과 자연을 시 속에 담아내는 독창적 세계를 보여왔다.
이번 강연에서 장 시인은 “시는 인간의 본질적 외로움을 덜어주는 언어”라는 평소 소신을 바탕으로, 시가 마음의 피난처가 되고 고독을 견디게 하는 힘이 되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또 평범한 삶 속에서 시를 발견하는 법과 문학·예술이 삶을 활기차게 만드는 선순환에 대해 전한다.
강연의 주제가 된 저서 “삶에 시가 없다면 너무 외롭지 않을까요”는 지난해 출간된 책으로, 휘트먼·백석·나태주·칼릴 지브란·헤세 등 국내외 시인들의 명시 77편을 엮었다.
강연 신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금호도서관팀(061-797-382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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