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시장 정인화)는 농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유기질비료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5년도 유기질비료의 품질검사를 실시한다.
최근 친환경 농업에 관심이 높아지는데 일부 저품질 유기질비료가 작물의 생육부진 토양의 산성화 악취 등을 유발해 농가 피해와 지역 친환경 농업 이미지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3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표시된 성분 함량 적정성 ▲중금속 등 유해물질 함유 여부 ▲수분 및 발효 상태 ▲제품 포장 및 표시사항 적합성 등 농가의 실제 사용 안정성과 직결되는 부분을 중점 검사한다.
검사 절차는 비료 채취 →공인 시험기관 분석 →결과 통보 →사후 조치 순으로 진행되는데 기준치에 미달한 제품은 생산업체에 즉각 통보와 판매 중지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강기 농업정책과장은 “불량비료 사용은 작물 생육 저해와 토양 오염 등으로 농가의 경제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차원에서 철저한 품질 검사를 실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시설원예작목반장에게 유기질비료 500포 가축 분 퇴비 2,000포 이상 공급 제품에 대해 의무검사 권고 및 품질이 의심되는 비료는 신고받아 검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 광양시 농업정책과(061-797-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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