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예술창고는 창고내 복합문화공간에서 8월 2일 오후 3시 혼성듀엣 ‘소리하나’의 8월 첫 번째 작은 콘서트를 열었다.
소리하나’는 최원영(남)과 양희청(여)의 혼성 듀엣으로 각종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며 지역사회 음악의 리더들로서 후배들을 양성하며, 광양시를 중심으로 하여 영호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꿈의 대화(원곡가수 이범용, 한명훈)’ 등 10여 곡의 무대가 선보여졌으며, 저음과 고음을 오가는 아름답고 독특한 음률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들의 활동은 2021년 4월경부터 광양중마시장 주4회, 서천변 분수대·문화원 앞, 광양23호 광장 주4회 버스킹으로 시작됐다. 현재는 ▲각종 초청 공연 ▲중마시장 상인회와 협업하여 전통시장 살리기 ▲원도심 주변 상인들과 협업하여 원도심 활성화 ▲광양읍 서천변과 광양23호광장 등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등, 7080포크음악, 인디밴드, 대중가요 등 실용음악부분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리하나’의 최원영은 “처음엔 순천에 비해 광양은 버스킹 문화가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 직접 나서게 됐다”며 “이제는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생겨 더욱 열심히 활동해 많은 곳에서 불러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광양예술창고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예술창고의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많은 예술인들이 이 공간을 통해 역량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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